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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6/5] 코아트하우스콘서트 4TH _ 첼리스트 양지욱


꿈꾸는 클래식기타 코아트 2004 하우스콘서트 4th 주인공은 첼리스트 양지욱입니다.


첼리스트들에게는 바이블이자 기타로도 자주 연주되는 바하의 무반주 첼로 조곡을
1번과 5번 전악장 첼로 솔로로 연주합니다. 이어 첼로 두 대의 앙상블이 만들어내는

모짜르트와 헨델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진중한 음악과 첼로에 대한 열정의 시간, 기대하세요! 

       2004년 6월 5일(토) 오후 8시  코아트 반올림#무대   
       Saturday, June 5, 2004 at Stage #

   

       티켓 |   전석 1만원 (객석 25석)
       문의 |   코아트



첼리스트 양지욱 Cello, Yang Ji Wook


해외파견 음악협회콩쿨 1등

KBS신인음악콩쿨 1등

중앙일보음악콩쿨 2등
조이오브스트링스와 협연

KBS교향악단 협연 

서울예고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졸업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 독주자과정
(사사: 정명화)
 
 


    프로그램 Program

    Cello Solo

    바하 '무반주 첼로 조곡 1번'

    J.S.Bach『Suite for Solo Cello No. 1 in G-major BWV 1007』
                   I. Prelude
                   II. Allemande   
                   III. Courante    
                   IV. Sarabande    
                   V. Minuetto I & II
                   VI. Gigue
 

     바하 '무반주 첼로 조곡 5번'

     J.S.Bach『Suite for Solo Cello No. 5 in C-minor BWV 1011』

                    I. Prelude
                    II. Allemande    
                    III. Courante    
                    IV. Sarabande    
                    V. Gavotte I&II    
                    VI. Gigue

    - intermission -


    Cello Duet  with 첼리스트 김성준


    도짜우어 '모짜르트 주제에 의한 변주곡'

    F.Dotzauer『Variation on a theme by Mozart Op.15-1』


    쿰머 '헨델 주제에 의한 변주곡'

    F.A.Kummer『Variation on a theme 'Judas Maccabaeus' by Handel Op.156』


    이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This program is subject to change without any notice.
 

 

Guest
첼리스트 김성준
Cello, Kim Sung Jun


경원대음악콩쿨 1등
음악저널콩쿨 2등
난파음악콩쿨 3등
서울청소년실내악콩쿨 금상

서울예고 졸업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재학  
(사사: 정명화)

 

 

 

 

 

 

   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Cello Suites'

   첼로의 정식 명칭은 비올론첼로(Violoncello)이며, 일반적으로 줄여서 첼로라 부른다.
   첼로가 처음 만들어진 때는 16세기로 추정되며, 이 무렵에 현재 사용되는
   4현의 바이올린족 악기들 -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 의 형태가
   갖추어지기 시작했다.

   바로크 시대의 대표적인 현악기군인 비올족의 악기 중에서 바소 콘티누오(통주저음)를
   담당하던 악기로는 6현의 비올라 다 감바(Viola da gamba)가 있었다.
   당시만 해도 첼로는 합주에서 보조적인 역할에 머물렀다. 흔히 첼로가 이 악기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져 있으나 정확한 것은 아니며, 비올족의 악기와 바이올린족의 악기는
   별개의 길을 걸어왔다는 설이 유력하다.

   바로크 후기에 와서 통주저음을 기반으로 하는 음악양식이 점차 쇠퇴하기 시작했고,
   동시에 음량이 작아서 성악음악의 반주나 소규모 기악 앙상블 연주에 적당했던
   비올족의 악기들도 점차 뒤로 밀려나게 되었다. 대신 규모가 큰 오케스트라를 위한
   음악들이 나타나면서 음량이 상대적으로 크고 기교적인 연주가 가능한 바이올린족의
   악기들이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바하나 헨델 등의 관현악곡에서 첼로는 비록 베이스 성부를 뒷받침하는 역할에
   머물렀을지언정 오케스트라에서 점차 중요한 기능을 발휘하게 되었다.
   바하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이 작곡될 때만 해도 첼로 고유의 연주 기법이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태였으나, 이 작품으로 인해 이제 갓 부상하기 시작한 첼로라는 악기는
   그 독자성을 부여받는 길로 나아간다.
   그리하여 18세기 말이 되면 첼로는 이제 베이스 성부를 단순히 보조하던 역할에서 벗어나
   독주악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루이지 보케리니의 첼로 협주곡들이 그 예이다.

   바하는 1717년부터 1723년까지 쾨텐의 레오폴트 공작의 궁정 악장으로 활동했다.
   이 무렵의 그는 그동안 되풀이되는 일과였던 교회 칸타타를 의무적으로 작곡하는 일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작곡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무반주 첼로 모음곡>은
   이러한 상황에서 1720년경 쾨텐 궁정 오케스트라의 단원인 어느 첼리스트(기량이 
   매우 뛰어났을 것으로 짐작되는)를 위해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세기 멘델스존에 의해 바하의 작품이 다시 빛을 보게 된 이후에도 이 작품의 존재는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었다가, 스페인 출신의 거장 첼리스트 카잘스(Pablo Casals, 1876-1973)가
   13세 때 바르셀로나의 고악보 가게에서 우연히 이 악보를 발견하여 10여년 간 연구한 끝에
   25세 때 대중들 앞에서 연주함으로써 비로소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당시만 하더라도 연주자들이 독주 모음곡을 전곡 연주하는 경우가 없었고 개별적인
   악곡 한두개만 연주하곤 했다. 그러나 카잘스가 이 곡 전체를 모두 연주하여 
   연주사에서도 길이 남을 사건이 된다. 
   카잘스는 각 모음곡들에 내적인 구조의 연관성이 존재한다고 믿었기 때문에 함께 묶어
   연주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현재 <무반주 첼로 모음곡>은 흔히 '첼로 음악의 구약성서'라 불려지며 첼로 음악 최고의 
   명곡으로 인정받아 오늘날 모든 첼리스트들이 반드시 넘어야 할 최고의 필수 목표로
   여겨지고 있다. 

   카잘스는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 6곡의 특성을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제1번 G장조 낙관적(Optimistic), 제2번 D장조 비극적(Tragic), 제3번 C장조 영웅적(Heroic),
   제4번 E♭장조 장엄함(Grandiose), 제5번 c단조 격정적(Tempestuos), 제6번 D장조 목가적(Bucolic). 
   이 작품은 제1번부터 제6번까지 모두 당시 기악 모음곡의 일반적인 구조와 순서
   (알르망드 - 쿠랑트 - 사라방드 - 지그)를 비교적 충실히 따르고 있다. 
   그리고 모든 모음곡의 첫부분에는 프렐류드가 붙으며, 사라방드와 지그 사이에는
   미뉴엣, 가보트, 부레 등의 다른 춤곡들이 삽입되어 있어서 모두 6개의 춤곡 형식이
   하나의 모음곡을 이루게끔 구성되었다.

   프렐류드는 본격적인 기악 모음곡의 앞부분에 연주되는 자유롭고 즉흥적인 형식의
   악곡이며, 전체 모음곡의 성격을 규정짓는 역할을 한다. 알르망드는 독일에서 유래한
   춤곡 형식이며, 느리거나 보통빠르기의 힘찬 4/4박자의 춤곡이다. 쿠랑트는 프랑스에서
   유래한 형식으로 3박자 계열의 빠른 춤곡이다. 사라방드는 모음곡 중 가장 느리고 
   장중한 형태로서 스페인에서 유래한 3박자 계열의 춤곡이다. 지그는 영국에서 유래한
   빠른 6/8박자의 춤곡이다. 그리고 중간에 삽입된 미뉴엣, 가보트, 부레는 프랑스 궁중에서
   유행하던 춤곡 형식이다. 

   글 : 음악이론가 지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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